사회 기사 목록
사회 분야의 최신 뉴스를 확인하세요.

천장 무너지며 사흘간 문 닫았던 롯데 센텀시티점, 3일부터 영업 재개
부산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이 지하 1층 식품관 천장 무너짐 사고로 사흘간 휴점 후 3일부터 영업을 재개한다. 그러나 사고 발생 구역과 지하 2층 직원 식당은 보수 작업이 완료될 때까지 사용 중지된다. 롯데백화점은 사고를 계기로 전국 점포에 대한 안전 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

‘광주 여고생 살해’ 장윤기 진짜 범행 목적에...성평등장관 “분노·참담함 느낀다”
광주에서 여고생을 잔혹히 살해한 장윤기가 강간과 살인 혐의로 구속기소되었다. 성평등가족부 장관은 가해자의 엄벌을 촉구하며 사회적 약자에 대한 범죄 예방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검찰은 장윤기가 납치와 성폭행을 계획했음을 확인하였다.
![“CCTV도, 스프링클러도 없었다”…한화에어로 폭발사고 브리핑 [일문일답]](https://pimg.mk.co.kr/news/cms/202606/02/news-p.v1.20260602.2f36841205914ca2bcf3e69677bf8235_R.png)
“CCTV도, 스프링클러도 없었다”…한화에어로 폭발사고 브리핑 [일문일답]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해 5명이 사망하고 2명이 부상당했다. 사고 조사 결과, 내부에 CCTV와 스프링클러가 설치되지 않았고, 과거와 같은 안전 관리의 미비가 문제가 되었음을 인정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이 경과를 조사 중이다.

‘SK하이닉스 주식 대박’ 전원주, 절친 선우용녀에게 통크게 쏜 이것은?
배우 전원주가 SK하이닉스 주식 투자로 자산가가 된 후, 절친 선우용여에게 5성급 호텔 뷔페를 대접했다. 평소 절약해온 전원주는 이제는 돈을 쓸 때가 됐다는 생각을 털어놓으며 감정적인 순간을 나눴다.

“명예 걸고 1000억 손배소”…MC몽·차가원, ‘PD수첩’에 초강경 대응
가수 MC몽과 원헌드레드 차가원 회장이 MBC 'PD수첩' 방송에 대한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을 비롯해 1000억 손해배상 소송을 예고했다. 법원은 방송금지 요청을 기각하여 방송은 예정대로 진행된다. MC몽은 자신과 관련된 의혹에 대해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이 대통령 명예훼손’ 모스탄 측 반격…이하상 변호사 “행동 자유는 헌법상 권리”
모스 탄 교수는 이재명 대통령의 명예훼손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으며, 출국 정지 조치의 중지를 법원에 요청했다. 법무부는 출국 목적을 입증하지 못했다며 조치를 유지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향후 본안 소송의 변론 기일은 10일로 예정되어 있다.

故김새론 음성 조작해 김수현 명예훼손...법원, 김세의 구속 유지
김세의가 김수현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구속 상태가 유지되며, 법원이 구속적부심사를 기각했다. 그는 김새론과의 관련성을 주장했으나, 경찰은 사건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김세의는 AI를 이용해 허위 음성도 조작한 혐의를 받고 있다.

“세상에, 6시간이나 숨어 있었다고?”…여자화장실 불법 촬영 범인 잡고보니
청주흥덕경찰이 여자 화장실에서 여장을 하고 여성들을 불법 촬영한 2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 그는 약 6시간 동안 숨며 촬영하다가 발각되었고, 100여개의 불법 촬영물이 발견되었다. 경찰은 추가 범죄 수사를 진행 중이다.

범죄자에 에어컨을?…법무부 "수용동 복도 설치, 교정공무원에 도움"
법무부는 교정시설에 냉방설비를 설치해 온열질환에 취약한 수용자를 보호하고, 교정공무원의 근무 환경도 개선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세금으로 범죄자에게 에어컨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생명 안전을 위한 필요 최소한의 조치라는 점을 강조했다.

“관행에 안주한 것이 실패 원인”…한화에어로, 대전 폭발사고 안전관리 미흡 인정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로 5명이 사망하고 2명이 부상을 입었다. 회사 측은 반복된 안전 관리 소홀과 관행에 대한 자성을 표명하며, 향후 안전 체계 개선을 약속했다. 대표이사는 유가족과 국민에게 사과의 뜻을 전했다.

부산서 '전설의 심해어' 돗돔 또 잡혔다…길이 164㎝·무게 77㎏
부산에서 길이 164㎝, 무게 77㎏의 돗돔이 잡혀 귀한 어종의 출현이 주목받고 있다. 돗돔은 심해에서 서식하는 희귀 어종으로, 낚시꾼들 사이에서 전설로 여겨진다. 이번 잡힌 돗돔은 성인 남성 세 명이 15분 간의 격렬한 투쟁 끝에 낚아올린 것으로 전해진다.

"중대재해법이 키웠다"…몸값 높아진 '산업안전기사' 자격증
산업안전기사 자격증이 청년 구직자들에게 높은 임금과 취업 가능성을 제공하며 고부가가치 자격증으로 주목받고 있다. 반면, 일반적인 기능사 자격증은 임금과 직무 다양성에서 낮은 평가를 받고 있다. 2022년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후로 이러한 경향이 더욱 두드러지고 있다.

“잡상인 취급 좀 당해봤다? 우대합니다”...대학생 ‘최고 스펙’ 따로 있다는데
건국대 창업지원본부장 배성준 교수는 학생 창업의 성공 열쇠로 유연성, 동업, 끈기를 강조하며 창업 생태계 조성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매년 76개 학생 창업기업을 배출하며 최고 스펙으로 주목받는 건국대의 창업 문화와 교육 방법에 대해 인터뷰했다.

법무연수원, 오는 25일 형사사법포럼 개최…공소청·중수청법 논의
법무연수원은 오는 25일 제11회 형사사법포럼을 개최하여 공소청 및 중수청법의 쟁점을 논의하고, 형사사법 시스템의 변화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 포럼에는 법조계와 학계의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심도 깊은 토론을 펼친다.
![지창욱, 수십억 세금 추징 인정…“고의 탈루 아닌 세법 해석 차이” [전문]](https://pimg.mk.co.kr/news/cms/202606/02/news-p.v1.20260602.5b09cdd4dbaa4bc4a7d8ddad660ac218_R.jpg)
지창욱, 수십억 세금 추징 인정…“고의 탈루 아닌 세법 해석 차이” [전문]
배우 지창욱이 국세청 비정기 세무조사에서 수십억의 세금 추징 사실을 인정하며, 고의적인 탈세는 없었다고 밝혔다. 그는 세법 해석의 차이에 따라 벌어진 일이라 주장하며, 납부 의사를 명확히 했다.

대검 감정관의 호소 …"DNA 증거 상호검증 계속돼야"
대검 DNA 감정관들이 DNA 재감정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기소와 공판 단계에서의 증거 확인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절차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국과수의 초기 감정 결과와의 교차 검증을 통해 억울한 누명을 방지하고 진범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경찰, 서소문고가 붕괴사고에 성수대교 사건 판례적용 검토
경찰이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 조사에서 1994년 성수대교 붕괴 판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는 여러 단계의 과실이 결합되어 사고가 발생할 경우 모든 관계자에게 공동 책임을 묻는 법리 적용 여부를 살펴보는 것입니다. 판례 적용 시, 서울시와 국가철도공단까지 책임 범위가 확대될 수 있습니다.

檢 '유가 담합' 정유사 실무자 소환
검찰이 4대 정유사에 대한 유가 담합 의혹을 확인하고 에쓰오일 실무자를 소환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번 조사는 정유사들의 가격 산정 방식과 가격 정보 교환 여부를 중점적으로 조사하며, 과거에도 유사한 담합 의혹이 있었습니다. 이 수사는 정유 시장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려는 정부의 의지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서울 교사 10명중 9명 "고교학점제 폐지하자"
서울 지역 고교 교사 10명 중 9명 이상이 고교학점제 폐지를 원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교사들은 과목 부담과 평가의 어려움으로 큰 스트레스를 받고 있으며, 학생 참여 수업 확대 등 기대 효과가 나타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관련 문제들로 인해 2025년 전면 시행에 대한 재검토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한화에어로 내부 CCTV 없어 … 사고규명 '난항'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 사업장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로 7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으나, 내부 CCTV가 없어 사고 경위 규명에 어려움이 있다. 고용노동부는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수사에 착수했으며, 반복되는 사고에 대한 엄중한 처벌과 안전 시스템 재구축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