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경제2026-08-05 01:31
쿠팡, 영업손실 '역대 최대'…개인정보 유출 과징금 여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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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365]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과징금 여파로 상장 이후 가장 큰 영업손실을 냈습니다.
쿠팡은 2분기 영업손실이 8천350억 원으로 집계돼 지난해 같은 기간 흑자에서 적자로 돌아섰다고 밝혔습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부과한 6천247억 원의 과징금이 반영된 결과입니다.
쿠팡은 과징금을 제외할 경우 영업손실은 2천192억 원이라고 설명했습니다.
1분기에 이어 두 분기 연속 적자로, 상반기 누적 영업손실은 1조 1천895억 원에 달했습니다.
반면 2분기 매출은 지난해보다 4% 증가한 13조 3천7억 원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로켓배송 등 핵심 사업의 활성 고객도 2천470만 명으로 1년 전보다 3% 늘었습니다.
*이 기사는 AI 오디오로 제작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