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스타벅스 압수수색에 "경찰, '보은 수사' 나선 것"
SBS정치2026-08-05 02:50

장동혁, 스타벅스 압수수색에 "경찰, '보은 수사' 나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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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경찰이 스타벅스 본사를 압수수색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경찰의 '보은 수사'라고 주장했습니다.장 대표는 오늘(5일) 자신의 SNS에 "경찰이 스타벅스 본사 압수수색을 시작했다"며 "이재명 정권이 절대 권력을 쥐여주자, 알아서 '보은 수사'에 나선 것"이라고 적었습니다.이어 "결국 경찰 스스로 정권의 충견임을 자인한 것"이라며 "이 정권의 대국민 사상 검증에 앞잡이 역할을 자처한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그러면서 "이야말로 이 정권이 만든 '법왜곡죄'의 처벌 대상이 아닌가?"라고 반문했습니다.장 대표는 "이재명 정권, '커피 한 잔의 자유'까지 기어이 박탈하려 한다"며 "국민의 자유를 박탈하려는 정권, 그 권력을 반드시 박탈당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공공수사대는 오늘 아침부터 스타벅스 코리아 본사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하고 있습니다.스타벅스가 '탱크데이' 프로모션으로 5·18 민주화운동 유공자를 모욕했다는 의혹과 관련한 경찰의 첫 강제수사입니다.(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