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경제문화2026-06-02 13:59
소유 "10년 전 삼전닉스에 1억 투자했다"…내 집 마련까지
요약
걸그룹 씨스타 출신 소유가 10년 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식에 투자해 얻은 수익으로 새로운 집을 마련했다. 그는 투자 결과를 통해 장기 보유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자신은 재테크 전문가가 아닌 운 좋은 투자자라고 설명했다.
전체 기사 내용
사진=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걸그룹 씨스타 출신 소유가 10여년 전 삼전닉스 주식에 약 1억원을 투자했다고 말하고 있다. /사진=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수제' 갈무리
그룹 씨스타 출신 가수 소유가 새로 이사한 집을 공개했다. 특히 새 집 마련에 10년 전 투자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식 수익금이 보태진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지난 1일 유튜브 채널 '소유기'에 소유가 6년간 지냈던 집을 정리하고 새로운 집으로 이사하는 과정이 담긴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소유는 "이번 집은 욕심 낸 부분들이 많다"며 일부 공간을 공개했다. 특히 주방에 가장 많은 공을 들였고, 거액을 투자했다고 설명했다.앞서 소유는 한남동 고급 주택에 거주했다. 이번에는 자가로 내 집 마련에 성공한 것으로 전해졌다.소유는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수제'에서 새집 마련과 관련한 재테크 일화를 알렸다. 그는 주식 공부 일환으로 10년 전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식에 약 1억원을 넣었다고 전했다. 이후 별다른 매매 없이 지냈다. 그러다 어머니의 말로 투자 사실을 다시 떠올렸다고 했다. 소유는 "어머니가 '너 주식에 1억원 있잖아'라고 하셔서 다시 확인하게 됐다"며 "이번에 이사하면서 그 수익금을 보태 집을 샀다"고 설명했다.다만 소유는 자신이 '재테크 여왕'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소유는 "재테크를 잘한 게 아니라 운이 좋았던 것 같다"는 취지로 말했다. 장기 보유한 결과가 좋은 성과로 이어졌다고 강조했다.박수빈 한경닷컴 기자 waterbea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