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경제문화2026-06-02 08:46
god·에픽하이…'서스테이너블 웨이브 페스티벌' 라인업 공개
요약
국내 최초 탄소 중립 목표의 친환경 음악 축제 '서스테이너블 웨이브 페스티벌 2026'에 god, 에픽하이 등 유명 아티스트가 참여한다. 주최 측은 음악을 통해 지속가능한 삶의 가치를 전달할 계획이다. 공연은 오는 8월 29일과 30일 인천문학경기장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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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이오디 제공
국내 최초 탄소 중립 목표의 친환경 음악 축제 '서스테이너블 웨이브 페스티벌 2026'에 god, 에픽하이 등 최정상급 그룹이 출격한다.2일 '서스테이너블 웨이브 페스티벌 2026' 측이 공개한 1차 아티스트 라인업에는 god, 에픽하이, 자이언티, 볼빨간사춘기, 소란이 이름을 올렸다.탄탄한 대중성을 가진 팀으로 꾸려져 눈길을 끈다. 주최 측은 "음악을 매개로 지속가능한 삶의 가치를 보다 친숙하게 전달하고자 기획했다"고 밝혔다.이어 "거창하고 무거운 메시지보다는 관객들이 좋아하는 아티스트의 무대를 즐기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환경과 미래를 생각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만들겠다"면서 "앞으로 베일을 벗을 추가 라인업을 비롯해 다채로운 친환경 체험 프로그램과 브랜드 협업 콘텐츠를 통해 관객에게 더욱 풍성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서스테이너블 웨이브 페스티벌'은 관객이 보다 쉽고 자연스럽게 일상 속 지속가능성을 경험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친환경 축제를 지향한다. 본 페스티벌의 탄소배출량 및 감축량 산정은 문화체육관광부 및 한국콘텐츠진흥원의 2026년도 문화기술 연구개발사업으로 수행된다.공연은 오는 8월 29, 30일 인천문학경기장에서 진행된다.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