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지방선거, 오후 곳곳 '소나기'…낮 최고 32도↑ [날씨]
한국경제문화2026-06-02 11:35

'내일' 지방선거, 오후 곳곳 '소나기'…낮 최고 32도↑ [날씨]

요약

내일 전국은 맑다가 오후부터 일부 지역에서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낮 기온은 24도에서 32도까지 오르고, 체감 온도는 31도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자외선 지수는 매우 높은 수준을 유지할 예정이니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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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 비 또는 소나기가 내린 지난해 9월 4일 오전 서울 마포대로 횡단보도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사진=최혁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치러지는 공휴일인 내일은 전국이 맑다 오전부터 차차 구름이 많아질 예정이다. 오후부터 저녁 사이 일부 지역에서는 소나기가 내리겠다.기상청에 따르면 3일은 전국이 맑다 오후 강원내륙·산지와 충북, 전라권 내륙, 경상권 내륙에 소나기가 내릴 예정이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내륙·산지 5~40㎜, 충북 5~20㎜, 전북내륙·광주·전남내륙 5~20㎜, 대구·경북내륙·북동 산지·경남내륙 5~20㎜로 예보됐다.아침 최저기온은 15∼20도, 낮 최고기온은 24∼32도를 기록할 예정이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 기온이 30도 이상으로 오르겠다. 체감온도는 내륙을 중심으로 31도 안팎으로 오를 전망이다.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5m, 서해 앞바다에서 0.5m, 남해 앞바다에서 0.5∼2.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남해 0.5∼3.5m, 서해 0.5∼1.5m를 기록할 전망이다.자외선 수치는 정오부터 오후 3시 동안 전국 대부분이 '매우 높음' 수준을 유지하겠다.박수빈 한경닷컴 기자 waterbea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