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정치2026-06-02 13:59
민주, 김관영 전북지사 후보 '허위사실공표'로 고발
요약
민주당은 6·3 지방선거를 하루 앞두고 김관영 전북지사 후보를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고발했습니다. 고발 사유는 김 후보가 라디오에서 민주당 내부 밀약설을 언급하며 사실과 다른 정보를 유포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인사이트
이번 고발 사건은 전북 지역 정치의 복잡한 이해관계를 드러내며, 향후 민주당과 무소속 사이의 갈등이 더욱 심화될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전체 기사 내용
▲ 김관영 전북지사 후보
민주당은 오늘(2일) 6·3 지방선거 본투표 하루를 앞두고 무소속 김관영 전북지사 후보를 고발했습니다.민주당 공명선거본부는 오늘 저녁 언론공지를 통해 "김 후보를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죄로 서울 경찰청에 고발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민주당 관계자는 "김 후보가 라디오에 출연해 정청래 민주당 대표와 이원택 전북지사 후보 간 밀약설을 제기하고,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자신을 컷오프 시키려고 노력했다는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며 고발 사유를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