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민라' 20주년 무대 선 기린 "팬과 함께 꿈 이뤘다"
한국경제연예2026-06-02 08:54

'뷰민라' 20주년 무대 선 기린 "팬과 함께 꿈 이뤘다"

요약

밴드 기린이 '뷰민라 2026'에서 2년 만의 신곡을 첫 공개하며 40분간의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 관객과의 깊은 소통으로 감동적인 순간을 만들어냈고, 앞으로의 공연 일정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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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뷰티크 제공 밴드 기린(BAND KIRIN)이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6' 무대를 빛냈다.기린은 지난달 31일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6(뷰민라)'에서 40분의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이날 기린은 2년 만에 발매한 신곡 '홀드 온투 미(Hold onto me)'의 첫 라이브 무대를 공개했다. 감성적인 사운드와 생동감 넘치는 밴드 퍼포먼스는 관객들이 오후 1시의 무더위도 잊고 무대에 빠져들도록 했다.관객과의 소통도 적극적으로 이루어졌다. 이날 한 관객은 "밴드 기린이 '뷰민라' 무대에 서 있고, 그 현장에 함께 있는 게 이루고 싶은 꿈인데 오늘 그 꿈을 이뤘다"고 말해 감동을 안겼다.기린은 "팬 여러분들과 함께 꿈을 이뤘고 같이 소통할 수 있어서 매우 좋았다. 앞으로도 많은 페스티벌, 더 많은 곳에서 밴드 기린의 음악과 에너지를 전해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이들은 오는 7월 4일 '팔레트 페스티벌'에도 출연한다.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