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중부 중심 '불볕더위'…지방선거일, 낮더위 계속
SBS문화2026-06-02 08:16

[날씨] 중부 중심 '불볕더위'…지방선거일, 낮더위 계속

요약

중부를 중심으로 올해 들어 가장 높은 기온인 31.6도를 기록하며 불볕더위가 지속됩니다. 선거일인 내일에도 서울 32도, 대구 33도의 더위가 예상되며, 오후에는 소나기 가능성이 있습니다. 일본에서 온 태풍 영향으로 영남 동부에는 약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전체 기사 내용

중부를 중심으로 불볕더위가 나타났습니다. 서울 낮 기온이 31.6도로 올해 들어 가장 높은 기온을 보였고 춘천도 32도를 웃돌았습니다. 한편 일본 가고시마 남쪽 해상을 지나고 있는 태풍이 몰고 온 수증기로 영남 동부 지역에 약한 비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비구름이 거의 빠져나가고 있어 비는 차츰 모두 잦아들겠습니다. 선거일인 내일(3일)도 낮 더위가 계속되겠습니다. 서울이 32도, 대구 33도가 예상되는데요. 다만 내일 하늘빛은 흐리겠고, 오후에 호남 동부 내륙과 경남 서부 내륙은 소나기 가능성이 들어 있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서울 21도로 오늘보다 서늘함이 덜하겠고 낮 기온은 30도 안팎까지 오르는 곳이 많겠습니다. 모레 목요일에는 전국 내륙 곳곳에 소나기 예보가 들어 있습니다. (임은진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