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농구, FIBA U-18 아시아컵 예선 첫 판서 홍콩 59점 차로 완파
SBS스포츠2026-06-02 10:48

한국 농구, FIBA U-18 아시아컵 예선 첫 판서 홍콩 59점 차로 완파

요약

한국 U-18 남자 농구 대표팀이 FIBA 아시아컵 동아시아 예선 첫 경기에서 홍콩을 115-56으로 이겼습니다. 윤지원과 쌍둥이 형제 윤지훈이 뛰어난 활약을 펼쳤으며, 한국은 예선에서 4위 안에 들어야 아시아컵 본선에 진출합니다. 다음 경기는 대만과의 2차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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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18세 이하(U-18) 남자 농구 대표팀 한국 18세 이하(U-18) 남자 농구 대표팀이 아시아컵 동아시아 예선 첫 경기에서 홍콩을 59점 차로 가뿐히 물리쳤습니다.신종석 감독이 이끄는 한국 U-18 대표팀은 오늘(2일) 일본 후쿠오카에서 열린 국제농구연맹(FIBA) U-18 아시아컵 동아시아 예선 1차전에서 홍콩을 115대 56으로 완파했습니다.윤지원이 24점 6리바운드 5어시스트로 공격에 앞장섰고, 쌍둥이 형제 윤지훈(이상 경복고)은 19점 11리바운드 12어시스트로 '트리플 더블'을 작성하며 승리를 합작했습니다.엄성민(경복고)도 15점 18리바운드를 잡아내며 골 밑을 지켰습니다.한국은 이번 예선에서 홍콩, 대만, 일본, 중국과 풀리그를 치르며, 4위 안에 들면 아시아컵 본선 진출권을 얻게 됩니다.대표팀은 오는 3일 대만과 2차전을 치릅니다.(사진=대한민국농구협회 SNS 캡처,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