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경제경제2026-06-02 10:00
“캡슐형 스틱 늘린다”…JTI코리아, 플룸 신제품 출시
요약
JTI코리아가 궐련형 전자담배 '플룸'의 신제품 '에보 옐로우 옵션'을 출시하며 캡슐형 제품군을 늘려 선택의 폭을 확대한다. 신제품은 클린 씰 기술과 액티브블렌드를 탑재하여 풍미를 높였다. 가격은 4500원이지만 소비자 취향에 따라 다양한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인사이트
JTI코리아의 신제품 출시로 전자담배 시장의 다양한 소비자 요구를 반영함에 따라 향후 캡슐형 제품 수요 증가가 예상되며, 이를 통한 매출 증대가 투자자에게 긍정적인 신호가 될 수 있다.
전체 기사 내용
JTI코리아 ‘에보 옐로우 옵션’
JTI코리아가 궐련형 전자담배 ‘플룸’ 전용 스틱 신제품 ‘에보 옐로우 옵션’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기존 성인 흡연자를 대상으로 한 캡슐형 제품군을 늘려 선택 폭을 넓히겠다는 전략이다.에보 옐로우 옵션은 캡슐을 적용한 제품이다. JTI코리아는 궐련 브랜드 메비우스 LBS 라인업에서 선호도가 높은 옐로우 캡슐을 플룸 전용 스틱에 적용했다고 설명했다.신제품에는 JTI의 ‘클린 씰’ 기술과 ‘액티브블렌드’가 적용됐다. 클린 씰은 스틱 하단을 밀봉해 담뱃잎 잔여물이 기기 내부로 떨어지는 것을 줄이는 기술이다. 액티브블렌드는 플룸 아우라의 스마트 히트플로우 기술과 결합해 풍미를 구현하는 방식이다.이번 출시로 에보 라인업은 총 9종으로 늘어난다. 기존 에보 엠버, 에보 아틱, 에보 그린 옵션, 에보 제이드, 에보 마젠타, 에보 퍼플 옵션, 에보 핑크 옵션, 에보 베이즈 옵션에 에보 옐로우 옵션이 추가됐다. 캡슐형 제품으로는 다섯 번째다.에보 옐로우 옵션의 소비자 판매 가격은 4500원이다. 서울·인천·경기 지역 편의점에서 판매된다. JTI코리아 관계자는 “다양한 맛을 선호하는 기존 성인 흡연자의 수요를 반영해 신제품을 선보였다”며 “앞으로도 시장 트렌드와 소비자 취향을 반영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권용훈 기자 fact@hankyung.com